안녕하세요!

주니어 개발자 두부 입니다!

간단 자기 소개

저는 현재 FrontEnd 개발자로서 NuxtJS로 사내 웹 코어 웹 프레임워크 유지 보수 및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1년 전에는 사내에 DevOps라는 직무로, Docker와 오케스트레이션 툴인 Docker Swarm 을 기반으로 CICD 를 전반적으로 관리 했습니다.

또한 AWS Modern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회사의 특수 환경( 그룹사 마다 분리 된 Root)AWS 환경에서 CICD에 대한 전체적인 설계와 구현을 담당하였습니다.

위 이력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해보고 싶은 것들도 되게 다양해졌고, 결국은 Obsidian으로 정리하다 보니, 꽤 많은 부분들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운영자 주소 : GitHub

제가 정리한 요소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공유드리는 이유는 제가 읽었던 책의 문구 때문입니다.

Question

우리 개발자들은 알게 모르게 전 세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
흔한 버그 처리 부터 크게는 개발하는 방법론 자체도 도움을 받고 있다.
우리는 어쩌면 전세계를 상대로 빚을 지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이와 마찬가지로 저의 삽질과 기록이 후대에 사람들에겐 쉽게 해결되며,

그들은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절약하여 더 나은 서비스와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를 원하면서 해당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주니어 수준에 불과 하지만, 이런 사소한 것이라도 제가 받은 도움을 약간이라도 갚을 수 있다면, 지속적으로 운영할려고 합니다.

위 블로그는 제가 개인적으로 서적과 강의를 보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정리한 노트들을 올려 놓은 블로그 입니다!

제가 나름 대로 정리한 곳이기에, 이해가 독자분들께서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청이 많은 부분들은 제가 잘 정리해서 저의 tistory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제가 보는 것 위주로 정리하다 보니, 다소 난잡할 수도 지저분 할 수도 있다는 점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